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시선공포'를 사랑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질문 댓글 0건 조회 6,567회 작성일 06-10-16 23:23

본문

우와!..넘 맘깊이 와닿는 말씀이예요... 너무 고맙습니다..
예수님도 살아계신담그렇게 말씀하셨을거같아요...
근데, 제 질문은 시선공포(굳이증세를붙이자면...)인정하겠는데요...
인정하기전 그 증세를 깊이 보지못하고 눈만 어떻게 ..시선처리를 이렇게할까,저렇게할까넘 고민을 오래한 나머지 강박관념이되버려 자연스럽게보다가도
생각만 남(의식하면) 시선처리를 이렇게할까,저렇게할까하면서 부자연스럽게 그 생각에얽매어있어요..
이젠 그 생각이 더 문제가되어서...잘못인거같고..
의식이되고 신경이 쓰일땐 일부러 다른데 몰두하려해도 안되공..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고 더 메여 있는데...
바쁘신데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심... 이럴땐 어떡하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90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 에너지 11047 06-10-21
179 김기태 7826 06-10-19
178 너무힘들어요 6776 06-10-17
열람중 질문 6568 06-10-16
176 김기태 7429 06-10-16
175 이상 11506 06-10-12
174 어느 누구.. 6444 06-10-11
173 김기태 7754 06-10-11
172 질문 8830 06-10-11
171 어느 누구... 8594 06-10-07
170 김기태 6871 06-10-04
169 김기태 7376 06-10-01
168 살고싶다 6862 06-10-01
167 힘든자 6131 06-09-30
166 김기태 8679 06-09-26
165 김기태 7499 06-09-25
164 솔직해야한다. 8837 06-09-24
163 파도 7578 06-09-23
162 파도 7938 06-09-06
161 김기태 7634 06-09-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233
어제
14,718
최대
15,794
전체
3,332,767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