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운명적으로 곤궁함을 풀어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석 댓글 0건 조회 5,444회 작성일 08-07-24 16:50

본문

저는 52세 남성입니다.
18세부터 특정 종교에 심취되어 오직 외길 종교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2006년도에 제 종교의 실상이 허상이다는 판단으로 종교인으로서 삶을 청산하고 노동으로 생계를 전전하였는데 현실적으로 침몰하는 배에서 허둥거리는 그런 느낌으로 살게되는 군요.
역술가들은 제 사주에 물이 없어 곤궁하다고 합니다.
현실이 절망적인 정도가 아니라 무서운 적이 되었습니다.
경제적인것 쯤은 아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아온 지난날이 반성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58년 음력 5월 10일 오시 생인데 과연 사주가 나빠 현실이 이리도 절박한지요.
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어떻게 풀리는 길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님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89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 재인 올림 6989 06-11-20
199 박용호 6719 06-11-17
198 김기태 8270 06-11-20
197 방관 7897 06-11-15
196 김기태 7658 06-11-16
195 해인 6876 06-11-09
194 김기태 8232 06-11-12
193 게으름 7703 06-11-08
192 넉넉함 8643 06-11-06
191 김기태 8056 06-11-08
190 수경 7585 06-10-31
189 김기태 7854 06-11-02
188 프라나 10992 06-10-27
187 김기태 7434 06-10-31
186 초년병 9137 06-10-25
185 김기태 8097 06-10-26
184 에너지 11691 06-10-21
183 김기태 6991 06-10-25
182 너무힘들어요 7448 06-10-17
181 김기태 8552 06-10-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889
어제
13,850
최대
18,354
전체
5,904,650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