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으로 곤궁함을 풀어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석 댓글 0건 조회 5,444회 작성일 08-07-24 16:50본문
저는 52세 남성입니다.
18세부터 특정 종교에 심취되어 오직 외길 종교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2006년도에 제 종교의 실상이 허상이다는 판단으로 종교인으로서 삶을 청산하고 노동으로 생계를 전전하였는데 현실적으로 침몰하는 배에서 허둥거리는 그런 느낌으로 살게되는 군요.
역술가들은 제 사주에 물이 없어 곤궁하다고 합니다.
현실이 절망적인 정도가 아니라 무서운 적이 되었습니다.
경제적인것 쯤은 아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아온 지난날이 반성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58년 음력 5월 10일 오시 생인데 과연 사주가 나빠 현실이 이리도 절박한지요.
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어떻게 풀리는 길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님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