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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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 댓글 3건 조회 6,732회 작성일 07-03-06 10:19본문
사회적으로 성공한이들이나 좋은 대학에 진학한이들은 모두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이긴자들입니다. 또한 깨달은 이들의 구도기를 보아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게으름, 우유부단과 번뇌를 무찌르고 근면성실함을 추구한 자들입니다.
이렇듯이 자신과의 싸움(저항)이 어떤 일을 성취하는데에 필수요소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싸움보다 '있는 그대로' 보아주기가 더 훌륭한 기법일까요 ?
댓글목록
영선님의 댓글
영선 작성일
역시 ~ 탁월한 가르침!!
존경합니다. 김선생님
준비하시는 책들이 빨리 나와 마니마니 팔려서 부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명님의 댓글
저명 작성일
어째 좀 궤변같네요.
장난의 말씀 같기도 하고.
마음이 소란한데, 밖이 안정이 되나요?
그렇다면 그건 님만의 특별함으로 보입니다.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무명님 말씀대로 안과밖이 같읍니다.마음이 평정을 이루고 있을때 견고한 집중상태로 일의 능률이 대단히
높아지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전혀피곤하지 않읍니다.어지러운 집단속에서 개인적인 집착이 없기에 홀로
평온한 상태에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