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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꼐(저의 글 삭제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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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다 댓글 7건 조회 6,706회 작성일 07-05-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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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꼐
제가 올린 글들을 명확한 기준없이 삭제 하셨더군요
그리고 제가 올린 글들로 인해 게시판의 새로운 운영규칙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허심탄회한 진솔한 글들을 올릴 수 있도록 제 글들을 삭제하신 모양인데, 아이니컬하게도 제가 보다 많은 사람중의 한 사람이며(저는 처음 이싸이트에 글을 올렸음),저 자신 안심하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어 용기를 내어 허심탄회한 진솔한 글을 올렸으며, 그리고 저의 질문의 분명한 의도를 밝혔는데도 명확한 기준없이 자의적으로 저의 글들을 삭제하신 것 같군요.
저의 질문이 질문 응답 게시판의 기본정신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공자님이야말로 게시판의 기본정신에 어긋나게 저의 질문들을 삭제 하셨군요.
1.저의 질문은 타인에 대한 욕설도, 배려없는 비난 비아냥이 전혀들어가지 않았으며
2.사변적이고 논쟁적이지도, 단순한 개인의 자질이나 신뢰에 대한 질문이 결코 아니었으며,100% 실제적인 삶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공자님은 저의 질문에 대한 주의깊은 통찰도, 숙고도 없이 삭제를 하셨는데 공자님이 제시하신 삭제기준에 저의 질문들이 어떻게 해당이 되는지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기태씨는 저의 질문이 갖고 있는 의미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질문 응답 게시판이 무슨 '서로 칭찬합시다'코너는 아니지 않나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공자님 말씀처럼 저는 매우 진지하며 인간에 대한 신뢰를 갖고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공자님이아말로 공지의 근본취지라고 주장하시는 진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지 못하게 하시는 군요.

댓글목록

놀부님의 댓글

놀부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 !
여기 운영자의 양식에 참으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몇몇 동조세력과 함께....
도대체 무슨 기준을 들이대는지 어이가 없군요,
또한,  온갖 추측의 공상까지 곁들여 .자신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수준 운운 라며.....
과연 그들이 몃대로 삭제할 그런 자격이 있는지 가소롭기도 하고.
그럴 바엔 아예 ,
자신들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한정'되게 바꾸든지 할 일이죠.
걸러질 일은 자연스레 걸러지도록 놔 둠이 옳아 보입니다.
자신들의 그 어줍잖은 글들은 '도배'하듯이 올려 대며,
항상 '같은 이들이 칭찬과 박수를 쳐 대는...그게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건전'해 보이는가 봐요.  참 우습더군요.
거기에 어떤 이들이 가끔 '딴지' 를 걸면 받아들일 여유가 없으니 길길이 악을 쓰죠.
온갖 '명분'을 동원하여 누군가'를 보호한답시고,이젠 아예 "짤라"대기까지...

놀부님의 댓글

놀부 작성일

아예 '보도자료' ? 를 제시하시지....,규정에 맞는 글만 올릴 수 있도록 '금기'사항을
고시 하는 것이 ,애써 올린 글이 '수모'당하는 일이 없을 테니까.
'사전심사'제도를 하는 방법도 있죠  ㅋㅋㅋㅋ...용지대를 받을 수도...ㅋㅋㅋㅋ
운영자는 그만 씰데'없는 관여 그만 하고 자신의 본분만 지키길 바랍니다.
괜시리 몇몇의 '투정' 때문에 애써 이뤄 놓은 이곳의 '공'을 망가뜨리지 말길 바랍니다.
대체 뭐가 문제인지 도통 알 수 없네요.
문제로 인식하는 그 몇몇 단골 '글쟁이'들이 전분가요 ?
자신의 진실이 담긴 글은,말은,
남의 이목에 별 신경쓰지 않는 법이지요.
그렇게 발끈 대는 부류의 글쟁이'들은 이미 글에 중독이 되고,자신의 '우월감'에
도취된 존재들이기에, '슨소리'나 무례해 보이는 글엔 참지를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

놀부님의 댓글

놀부 작성일

한 자도 건드리지 말고
놔  둬  BOA요 .
다만 '질의응답' 란 만 가끔 정비를 할 필요는 있겠죠.
너무 앞서서 답변 전에 올라 오는 글 정도.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작성일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지나가거라.

권보님의 댓글

권보 작성일

지나가다님, 님의 의견개진은 필요하고 님의 입장에서 하시고 싶은 말씀은 당연히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곳 질의응답방에 어울리지 않는 글을 올리신 것같군요. 이런 글은 가급적 자유게시판에 올리시고,
님께서 선생님께 여쭙는 글은 아주 기본적인 예의정도는 갖추시고, 님의 진정한 갈증이 무엇인지 말씀드려서
님이 님의 내면에 가득한 갈증과 아픔을 해소하는 지혜로움이 님과 함께하기 바랍니다. 

또한 놀부님과 하이트님께서도 적어도 이곳 "질의응답방"만은 질의하신 분의 글에 선생님께서 답하시기 전에는
가급적 답하지 않는 쎈 쓰 ^^를 발휘해주시길....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작성일

그러하신 분의 글도 마찬가집니다.
결국 끼어 드신 점 .
그냥 더 나둬 보아요.
다 좋게 될 겁니다.
자꾸 같은 '편' 끼리 합세하여 몰아대니
반발만 키우는 셈이오.

놀부님의 댓글

놀부 작성일

어디 이장이오 ?

  국민학교 때는 "청소부장 "도 못해 섭섭해 하시던 분이
  알량한 "이장"이 되시니, 소리가 크구료.
  너무 보채지 말고 ,쪼매 기다리소.
  곧 ,선거철이잖우 ?  나눠 드리리다.
  내 ,양심이 있지  다 먹지는 않을티니...ㅋㅋㅋ
  그냥, 입 다물고 ,조~용 히만 계시면 되요.
  지가 알아서 할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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