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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선생님 답변은 시간이 나시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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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로 댓글 0건 조회 9,179회 작성일 07-06-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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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상관마세요

저는 그저 감동적인 글들 하나하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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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4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내면의 문제일까요?	지나가다	8854	07-06-26
343	감사합니다. 그럼,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산들바람	8310	07-06-26
342	성경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나요? 7	소오강호	9051	07-06-24
341	"나는 나다." (I am who I am)	김기태	11695	07-06-28
340	저항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3	자연으로	9271	07-06-23
339	'업(業)'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농부	9476	07-06-22
338	"삶의 무게중심을 자신에게...'의 구체적인 실천 7	도박	8386	07-06-21
337	감사합니다. 그럼,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김기태	9886	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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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내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기태	9624	07-06-19
334	정죄를 하면 할수록 道에서 어긋나는 명확한 이유 1	죄와벌	9017	07-06-12
333	정죄를 하는 마음 안에는 '모범답안'이 있습니다.	김기태	11086	07-06-18
332	업장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5	농부	7832	07-06-10
331	'업(業)'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8066	07-06-18
330	질문을 주신 분들께.... 2	김기태	8307	07-06-08
열람중	김기태 선생님 답변은 시간이 나시면 주세요.	미소로	9180	07-06-14
328	아래 "남편의 도박"이라는 글을 보며 잠시 느낀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6	미소로	7802	07-06-03
327	동전은 언제나 양면이 있습니다.	김기태	9512	07-06-15
326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3	賤人	13240	07-06-03
325	석가모니의 경우	김기태	9385	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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