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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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오강호 댓글 7건 조회 7,393회 작성일 07-06-24 03:50본문
댓글목록
본지풍광님의 댓글
본지풍광 작성일
저 역시 참으로 궁금해하던 것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인 소견은 <불성, 본성, 본래면목, 하느님 자리, 本有, 여래청정심, 무상정등각(아뇩다라삼먁삼보리)
- 그냥 이것 , 원래 가지고 있는 이 자리 라고 봅니다>
힘님의 댓글
힘 작성일
허허허...
안다고 해도 말할 수가 없고
모른다고 해도 말할 수 없는 것을...
'나는 왜 숨을 쉬는가요?'라고 묻는 이치군요.
무정님의 댓글
무정 작성일
글쓴분께서도 김기태님께 '정답'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걸로 짐작됩니다.
저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하느님이란? 음음음.. 인간이 지각 가능한 각 원소들의 총체적 집합?
그대님의 댓글
그대 작성일
하나님은 내안에 있지요.
구름에 빛이 가리워져있듯이 관념에 가리워져 하나님이 내안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안에 평등하게 내재되어 있는 하나님이 있으므로 생명이 유지되며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그리워한답니다.
그러나 부처 즉 하나님 .신이 내안에 있다고 말하고 알고 있더라도 막상 그것과 조우하면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자신도 모르게 신의 피조물이라는 열등의식. 내가 하나님 자체라고 감히 상상할 수 없도록 쇠뇌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le님의 댓글
le 작성일하느님은 당연히 본래면목이지요
이 무엇고님의 댓글
이 무엇고 작성일
하나냐, 하늘이냐 ?
하나는 뭐고 하느 는 뭐냐 ?
하늘은 시커멋고 땅은 축축하느니...
좀 재밋는 야그는 없냐 . 깨몽아 !
그
스스로님의 댓글
스스로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