肥 願 金奇兌선생님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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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1건 조회 6,748회 작성일 09-01-08 20: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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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ㅋㅋㅋ....글쎄 말입니다.
왜 중생 그대로가 부처라는 것을, 그 단순한 사실을 알고 또 믿기가 그렇게나 어렵고 힘든 것일까요?
이미 이대로인 것을....그죠?
저는 수행의 폼은 많이 잡았지만, 수행은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삼매를 경험한 적이 없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