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삶자체가 두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들레 댓글 0건 조회 8,018회 작성일 08-06-06 23:38

본문

안녕하세요? <삶을묻고 자유를 답하다>라는 책을 읽고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이렇게 저의 고민을 털어봅니다.
저는 항상 저도 감당하기 힘든 고민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무슨일을 하기전에 어떤 일이 일어나기전에 항상 두려워하고 걱정을 합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올해 대학교졸업을 하고 첫직장인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많고 힘이듭니다. 다른 사원들을 심하게 꾸짖는 상사와 부딪히게
될까봐 항상 두렵고 걱정이되고 무섭기까지합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그만둘까 생각도해보았습니다.
저는 왜이렇게 마음이 약할까요? 어떻게 하면 삶을 여유롭고 또 대담하게
살수있을까요? 답답하고 저자신에게 짜증까지 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74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0 김기태 8014 08-11-04
499 방황고통 8015 14-04-11
498 여행자 8017 13-07-04
497 8017 14-02-11
496 이대로 8017 15-12-12
495 김기태 8018 06-08-04
494 프랑켄 8018 15-09-02
493 8019 08-06-18
열람중 민들레 8019 08-06-06
491 김기태 8020 06-10-19
490 고독 8020 15-07-13
489 왜사는가 8023 14-12-17
488 얼음백조 8024 11-11-27
487 자양 8024 12-10-17
486 별바라기 8026 16-01-13
485 마음 8028 15-11-16
484 순이 8029 13-01-25
483 12 8029 14-01-19
482 장자 8032 12-09-03
481 기분 8035 15-11-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579
어제
8,305
최대
16,082
전체
4,002,72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