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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님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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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무아 댓글 4건 조회 8,010회 작성일 12-04-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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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님...
 
 
당신 글이 올라오면 짜증이 납니다..
 
그저 짜증이 나면 짜증이 나는 데로 받아들일까요??
 
솔직히 짜증납니다..
 
얼마나 깨달아길래...........
 
 
작년 봄엔가...     님의 불멸의 저서... 
 
시중에서 못구해서...   전화했는데..
 
저보고 돈 많으면...   몇 곱절 많게 책값을 부르시더군요..  
 
돈 한푼도 없는데...   ㅜㅜ
 
님...  잘 났났으닌까..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이 알아봐주고..
 
저 처럼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이 알아주겠죠..
 
진짜 짜증납니다..
 
종이컵 버리기...   할려면..
 
혼자 하세요...
 
무슨 큰컵에다...    거기시 가리고..
 
오히려 종이컵이 아깝습니다..
 
하루하루 생계가 막막한 사람은... 종이컵 안쓸려고 합니다...
 
짜증나......
 
얼마나... 대단하길래...
 
누구를 가르칠려고 하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먹고 살만하닌까..
인터넷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진정한 도인은...     ?????????????? 
 

댓글목록

개무아님의 댓글

개무아 작성일

으 짜증나.. 제가 탈퇴하죠..

이 글 지우지 마세요..

나우님의 댓글

나우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감~~

또랑가님의 댓글

또랑가 작성일

아무개 글은 자아도취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또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또랑가 작성일

심하게 말하면 일종의 '병' 입니다.

'이순간' '지금' '여기'.... 그런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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