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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져번에 질문 올렸던 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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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 댓글 1건 조회 8,713회 작성일 09-06-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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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답변하실 내용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다.
친구험담 기억하시는 지요.
그 친구와 결별하였답니다. 잘한것같습니다.
왜냐구요.
그친구가 보험회사 운영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요.
하찮은 것이지만 친구가 보험하니깐 이해타산 없이 그친구에게 보험을 당연타 생각하며 들어 왔습니다.
많은 친구들 중 그래도 이 친구를 돈을 떠나서 이해하며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근데 너무 끈질긴 거머리 같은 친구 였음을 최근에 다시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을 하자면 표현이 너무 길어 질것 같아서 생략하는게 좋겠습니다.
친구를 신뢰 못하고 있는 제가 아닌가 하는 갈등도 제 마음 한쪽에 있는것 같습니다.
신뢰.착칵 어떤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친구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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