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의문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우 댓글 0건 조회 8,431회 작성일 08-03-31 23:10

본문

금강경에서 상 떨어지면 부처라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보잘것 없고 초라한 모습이 바로 진아라고 하셨는데요. 이 시점에서 이러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있는 그대로와 상은 어떻게 다른가? 상은 왜 있는그대로에 속할수 없는가? 그러면 상은 있지않은 것인가? 있지 않다면 어떻게 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 초라한 모습을 감추고 상을 지어서 당당한 모습으로 보이고자 하는 것 또한 있는 그대로가 아닐까?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통을 그대로 받는것이 해탈의 길이라면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고 고통을 피하려고 하는 마음은 비록 조작된 마음일망정 있는 마음이 아닌가? 그러면서 계속 있는데 있는데 있는 마음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있는 그대로 본 대로 들은 대로 다 말하라 하면 어떤 사람은 그대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데.... 거짓말도 있는 그대로 그 마음으로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닌가?
있는 그대로와 그렇지 않은 것의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1건 72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1 망고맛푸딩 7773 08-04-03
540 김기태 7867 08-04-04
열람중 새우 8432 08-03-31
538 김기태 9462 08-04-03
537 질문자 7392 08-03-29
536 비원팬 6924 08-03-29
535 마음 7715 08-03-28
534 루뜨 7454 08-03-26
533 루뜨 7991 08-03-25
532 김기태 8904 08-03-25
531 머슴 9060 08-03-24
530 괴로움 9097 08-03-21
529 김기태 9876 08-03-22
528 유토피아 9602 08-03-19
527 독자 7701 08-03-18
526 무소 9846 08-03-16
525 새우 9430 08-03-16
524 민들레 8419 08-03-13
523 8751 08-03-12
522 루뜨 7405 08-03-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414
어제
5,602
최대
18,354
전체
7,201,58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