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삶자체가 두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들레 댓글 0건 조회 10,537회 작성일 08-06-06 23:38

본문

안녕하세요? <삶을묻고 자유를 답하다>라는 책을 읽고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이렇게 저의 고민을 털어봅니다.
저는 항상 저도 감당하기 힘든 고민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무슨일을 하기전에 어떤 일이 일어나기전에 항상 두려워하고 걱정을 합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올해 대학교졸업을 하고 첫직장인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많고 힘이듭니다. 다른 사원들을 심하게 꾸짖는 상사와 부딪히게
될까봐 항상 두렵고 걱정이되고 무섭기까지합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그만둘까 생각도해보았습니다.
저는 왜이렇게 마음이 약할까요? 어떻게 하면 삶을 여유롭고 또 대담하게
살수있을까요? 답답하고 저자신에게 짜증까지 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4건 70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4 대원 10912 08-06-09
열람중 민들레 10538 08-06-06
582 김기태 8383 08-06-08
581 대원 8306 08-06-06
580 투명구름 7861 08-06-05
579 인생철학 7818 08-06-04
578 김기태 9523 08-06-08
577 투명구름 9334 08-06-01
576 nowhere 8779 08-05-29
575 김기태 9293 08-05-31
574 갈매기 7952 08-05-23
573 지나가다 8253 08-05-22
572 갈매기 8073 08-05-20
571 대원 9513 08-05-20
570 무한 8013 08-05-19
569 소동파 9801 08-05-16
568 황미자 10254 08-05-15
567 GOD 8784 08-05-15
566 김기태 11263 08-05-18
565 못난이 8294 08-05-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