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삶자체가 두렵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들레 댓글 0건 조회 9,778회 작성일 08-06-06 23:38

본문

안녕하세요? <삶을묻고 자유를 답하다>라는 책을 읽고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이렇게 저의 고민을 털어봅니다.
저는 항상 저도 감당하기 힘든 고민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무슨일을 하기전에 어떤 일이 일어나기전에 항상 두려워하고 걱정을 합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올해 대학교졸업을 하고 첫직장인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많고 힘이듭니다. 다른 사원들을 심하게 꾸짖는 상사와 부딪히게
될까봐 항상 두렵고 걱정이되고 무섭기까지합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그만둘까 생각도해보았습니다.
저는 왜이렇게 마음이 약할까요? 어떻게 하면 삶을 여유롭고 또 대담하게
살수있을까요? 답답하고 저자신에게 짜증까지 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2건 69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2 지나가다 9786 08-06-22
601 차라리사회주의로 7336 08-06-21
600 영혼의 곰 9285 08-06-19
599 김기태 10315 08-06-22
598 김기태 10756 08-06-19
597 동의 7694 08-06-19
596 진실 7286 08-06-19
595 지나가다 7158 08-06-19
594 9846 08-06-18
593 행복한인생 8100 08-06-16
592 심박 7482 08-06-16
591 ggg 6353 08-06-14
590 대원 7047 08-06-13
589 원장희 10411 08-06-13
588 대원 7175 08-06-12
587 말인즉 7588 08-06-11
586 대원 9191 08-06-11
585 산이좋아 10263 08-06-09
584 대원 10156 08-06-09
열람중 민들레 9779 08-06-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