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질문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못난이 댓글 1건 조회 7,191회 작성일 07-02-25 23:59

본문

항시 따뜻하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며는 그때는 모두 옳고 공감이 가면서도
돌아서면 그만인 이런 것은 어찌 해야 하나요?이것이 믿음이 부족하고
흔히 들어 아는 발심의 문제,간절함의 문제인가요,아니면 제가 너무 힘이나,근기? 가
부족하거나,진실함이 부족한데서 나오는 것인가 ....
제 소견엔, 이 공부가 제 인생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믿는 것이 발심이고,믿음이고,간절함 등등 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이 진실로
실감이 되게 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 여쭙니다.또한 제 소견이 맞는지도 ...
덧붙여
불가의 "화두'와 스승의 중요성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을 청합니다.
이리저리해도 안정이 안 되니 화두에 집중해 볼까도 생각중인데,
어덯게 접근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스승의 존재는 꼭 필요한지와 그 관계와 역활에 대한 말씀을 청합니다.
무지한 질문을 용서하십시오.

댓글목록

못난이님의 댓글

못난이 작성일

감사하고 감사히 가르침을 접합니다.

Total 1,960건 69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0 입처개진 7857 06-05-29
599 김기태 7865 08-12-15
598 김기태 7865 06-08-10
597 천지인 7866 10-01-31
596 하얀민들레 7866 12-12-20
595 김기태 7867 06-12-01
594 무름표 7868 12-01-08
593 김기태 7868 11-08-03
592 김기태 7869 08-08-28
591 지금여기™ 7869 06-07-27
590 행복 7869 15-06-15
589 궁금 7869 15-07-27
588 자스민 7872 12-05-31
587 은이 7876 11-11-15
586 자민 7877 13-10-18
585 물소리 7882 06-05-28
584 선생님 7886 15-10-29
583 왼손 7887 15-04-06
582 최홍석 7889 14-02-02
581 ?? 7890 06-06-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432
어제
8,305
최대
16,082
전체
4,002,57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