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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0
인간은 본래가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김기태
7780
06-12-21
619
저의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는 것에 대해
2
홍천화
7781
13-04-19
618
선생님 꼭 좀 도와주세요.
2
상처투성이
7782
12-11-23
617
하루 하루가 불안합니다.
6
노자
7784
12-10-08
616
김기태님, 근황은 어떠하신지요?
1
至何道
7784
15-04-02
615
별거 없이 징징대는 글입니다.
2
셀스타비
7787
12-09-23
614
하늘 나라
김기태
7788
06-08-02
613
혼자 인것 같아 두렵습니다.
4
꿈꾸는남자
7788
13-11-09
612
'이해'와 '인정'이 먼저입니다.
김기태
7789
06-07-05
611
선생님께 질문을 올립니다
3
길위의풍경
7793
06-03-27
610
사람과 사람사이.. 존중문제..
2
경덕도
7793
15-03-16
609
김기태 선생님께 질문 드립니다
1
나루토
7793
15-12-11
608
선생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11
행복
7794
12-08-20
607
'답'은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습니다.
김기태
7795
07-07-05
606
아뇨, 각자에겐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김기태
7795
06-11-30
605
무의미함
1
공허
7795
15-12-03
604
고맙습니다, 선생님.
1
머슴
7798
08-03-24
603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요
2
존재향기
7803
12-02-09
602
빙의 현상
3
김 진
7803
14-01-06
601
지금의 나를 받아들인다면.........
1
소나기
7816
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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