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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힘들지만 함께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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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니 댓글 0건 조회 6,050회 작성일 09-12-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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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쉬세요..실컷
아직 젊은 나이잖아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깐요
부모님께도 나 아프다고 죽고싶다고 미친척하고 털어놓구요
그래야 살 수 있어요 그냥 맘이 아파서 ...도움이 안되겠지만
사람한테 의지함 상처만 받는게 인간예요
예수님께 기도간절한 기도도 해보구
힘들지만 인내도 필요해요
이런곳에 털오놓으면 조금 위로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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