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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	'안'과 '밖'은 결국 하나입니다.	김기태	6906	07-04-06
242	님은 편안할 수 있습니다.	김기태	7164	07-04-08
241	님은 무언가 중요한 하나를 놓치고 있습니다.	김기태	8008	07-04-12
240	진실로 안다면 눈곱만큼의 오해도 있을 수 없습니다.	김기태	9330	07-04-13
239	모든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김기태	7417	07-04-25
238	그 '생명줄'을 한 번 놓아볼 수는 없을까요?	김기태	8116	07-05-01
237	'긍정에서 긍정'으로	김기태	7428	07-05-05
236	'나그네'님께 ― 자신의 감정을 믿어주세요. 2	김기태	7984	07-05-18
235	그 앎이 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김기태	7156	07-05-18
234	'나'는 누구인가?	김기태	7529	07-05-22
233	그 마음을 100％ 허용해 주세요.	김기태	6820	07-05-26
232	'꿍꽝도사'님께 ㅡ 그 힘겨움과 함께 가십시다. 2	김기태	6360	07-05-29
231	저의 답변이 늦었습니다.	김기태	6382	07-05-29
230	삶의 무게 중심을 자신에게 두고 사십시오.	김기태	6719	07-06-02
229	그 마음을 얼른 정리하려 하지 마십시오.	김기태	7479	07-06-02
228	석가모니의 경우	김기태	6606	07-06-15
227	동전은 언제나 양면이 있습니다.	김기태	7369	07-06-15
226	'업(業)'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6185	07-06-18
225	정죄를 하는 마음 안에는 '모범답안'이 있습니다.	김기태	8482	07-06-18
224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내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기태	7373	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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