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김기태님.지금 정신적으로 돌아버리겠어요...어떻게 해결이 안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예은 댓글 1건 조회 9,906회 작성일 10-07-02 22:27

본문

저는 서울에 사는 1학년 여고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지금 정신적으로 미치겠어서요...
태어나자마자 외할머니 댁에서 자라서 티비만 보면서 자랐고
여섯살 되면서 가족하고 살게 되면서 초등학교 졸업때 까지 애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중1때부터 정신과치료를 지금까지 4년째 받는 상황인데 엄마가 그 해에 돌아가셨고
언니한테 폭행당하고 아빠하고 싸운 관계로 말도 용건만 골라서 하고요...
지금 환단고기의 영향으로 대종교와 고조선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성적인 것을 좋아하고 사랑을 갈망하면서 화만 나면 욕을 퍼붓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겁부터 먹고 게으르고 그렇다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지금도 사회성 치료 받을 당시 만난 애들하고 연락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엄마의 사랑,칭찬,격려,위로,응원을 많이 갈망합니다.진짜로.
어떤 이의 조언도 소용 없더군요...다 마음이 와닿지 않고...
그렇다고 명상 하자니 저의 내면에 올라오는 부정이 있고 더럽고 썩은 면모만 보이고
저 자신을 받아들이는게 싫고 죽고 싶고 사람을 죽이고 싶어지고...
미치겠습니다.어떻게 안될까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님은 말씀하십니다.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저는 님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그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정.말.로. 낫고 싶습니까?

Total 1,962건 58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2 매화향 9256 09-03-11
821 그루터기 8163 09-03-11
820 김기태 12010 09-03-14
819 kkk 12748 09-03-09
818 매화향 13678 09-03-08
817 노사 11006 09-03-04
816 pjh 10930 09-03-04
815 a돌멩이a 9000 09-02-28
814 ... 9273 09-02-28
813 모나미 8740 09-02-24
812 로한 9952 09-02-24
811 여여 12998 09-02-23
810 nuhappy 10336 09-02-23
809 오뚜기 9058 09-02-22
808 ^^ 9553 09-02-21
807 궁금이1 8109 09-02-20
806 a돌멩이a 6939 09-02-18
805 오뚜기 10684 09-02-18
804 궁금이 10379 09-02-17
803 홀아비 10920 09-0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