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늘 한가지 고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매력있는여자 댓글 0건 조회 8,102회 작성일 09-05-01 12:56

본문

안녕하세요.
늘 한가지 문제로 힘들어 하는 여자랍니다.
그 문제는 바로 "말" 이에요.
친하지않고 어색한 관계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늘 저에겐 고통입니다.
1:1로 하는 경우는 그나마 낫지만,
여러명과의 밥먹는 자리에서의 대화라던지,
여러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의 대화는 늘 어렵기만합니다.
말도 조리있게 잘 못할 뿐더러,
내가 이말을 하는게 맞는건가 혹 실수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들 때문에
대화가 잘 안되곤 해요.
친한 친구들과의 대화는 즐겁고, 반응도 많이 해주고 말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친하지않고 어색한 관계의 사람들 하고는
대화에 끼어드는것도 너무 어렵고,.또 내가 끼어들어도 되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구요.
지금 회사에 들어간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못하고 늘 어색한 관계인것이 너무 싫습니다.
언제까지고 늘 제자리인것같고 1년이 지나도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않는다면,
늘 이렇게 어색하기만 할것같아 두렵습니다.
수다떠는걸 좋아하는데 그렇질못해서 늘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런 저를 회사사람들도 참 답답하게 생각하겠지요,
이 고통에서 자유롭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늘 같은 이 고민이 언제까지 계속 되련지 원......
이런 자신을 늘 인정하고 사랑하라고 하신 글들을 많이 봤는데요.
그런 실천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나 궁금합니다.
나 자신에게 비참한 생각이 들때
생각으로만 아냐 괜찮아..이러면서 위로를 해야하는지,
다른 실천적인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2건 56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2 매화향 13651 09-05-02
열람중 매력있는여자 8103 09-05-01
860 김기태 11801 09-05-06
859 종선 8984 09-04-27
858 종선 13804 09-04-25
857 고독 10221 09-04-25
856 히피즈 10953 09-04-25
855 나무 10210 09-04-24
854 랑군 8182 09-04-24
853 김기태 13649 09-04-26
852 바람 12063 09-04-24
851 ... 11704 09-04-22
850 종선 11715 09-04-21
849 a돌멩이a 15096 09-04-20
848 장경숙 11263 09-04-18
847 그대 8196 09-04-18
846 종선 8210 09-04-17
845 아이캔 9212 09-04-16
844 ...... 9541 09-04-16
843 장경숙 13772 09-04-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