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선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캔 댓글 1건 조회 6,493회 작성일 10-09-24 11:47

본문

지금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여기 글 올려 선생님 도움도 받고 싶고 선생님께 전화도 드리고 싶고
선생님을 한번 만나뵀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론 순간만 해소가 될뿐 또 저의 힘듬과 마주치게 될것을 압니다
이대로
머리가 터질꺼 같이 아파도... 가슴이 터질꺼 같이 아파도
그냥 느껴버릴까요?
혹시 이렇게 해서 심각한 육체적 마음의 병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두려워 조마조마하며
그냥 느껴보기를 주저합니다...
왜 저의 문제를 저혼자 감내하지 못하고 이렇게 아이처럼 호소하고 털어놔야만 할까요?
부끄럽고...내가 나를 어떻게하지 못하는 것이 웃기고...다시 고통이오고.......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어느 방향으로든 그냥 한 발짝 툭 내디뎌 보세요....
괜찮습니다.

Total 1,960건 55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0 학생 5303 09-06-07
879 테디아 5167 09-06-07
878 김기태 6538 09-06-07
877 두려움 6036 09-06-01
876 김기태 6573 09-06-06
875 이사회에 불만많은 일… 6347 09-05-26
874 주섭 5829 09-05-25
873 a돌멩이a 6128 09-05-21
872 주섭 5788 09-05-16
871 5745 09-05-15
870 ... 6080 09-05-14
869 ... 5577 09-05-13
868 대운이 5069 09-05-12
867 매화향 5037 09-05-12
866 정용 4952 09-05-12
865 대운이 5402 09-05-07
864 매화향 9260 09-05-02
863 매력있는여자 5270 09-05-01
862 김기태 7148 09-05-06
861 종선 5559 09-04-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441
어제
8,305
최대
16,082
전체
4,003,58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