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먼져번에 질문 올렸던 정용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용 댓글 1건 조회 6,428회 작성일 09-06-11 19:57

본문

안녕하십니까?
답변하실 내용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다.
친구험담 기억하시는 지요.
그 친구와 결별하였답니다. 잘한것같습니다.
왜냐구요.
그친구가 보험회사 운영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요.
하찮은 것이지만 친구가 보험하니깐 이해타산 없이 그친구에게 보험을 당연타 생각하며 들어 왔습니다.
많은 친구들 중 그래도 이 친구를 돈을 떠나서 이해하며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근데 너무 끈질긴 거머리 같은 친구 였음을 최근에 다시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을 하자면 표현이 너무 길어 질것 같아서 생략하는게 좋겠습니다.
친구를 신뢰 못하고 있는 제가 아닌가 하는 갈등도 제 마음 한쪽에 있는것 같습니다.
신뢰.착칵 어떤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친구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Total 1,960건 54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0 새로움 6125 09-06-29
899 뚱스 6053 09-06-28
898 ... 5926 09-06-26
897 솔잎 6020 09-06-20
896 김기태 7554 09-06-28
895 까치엄지 6942 09-06-16
894 장경숙 6379 09-06-16
893 두려움 6628 09-06-15
892 이리 5451 09-06-15
891 장경숙 5451 09-06-15
890 ... 5561 09-06-15
889 수수 5736 09-06-15
888 바라보다 6000 09-06-14
887 지나가다 5603 09-06-13
886 그녀는진행중 7595 09-06-13
열람중 정용 6429 09-06-11
884 토깽이 5997 09-06-11
883 하늘아리 6092 09-06-10
882 그녀는진행중 6303 09-06-08
881 김기태 7201 09-06-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572
어제
13,850
최대
18,354
전체
5,895,33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