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먼져번에 질문 올렸던 정용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용 댓글 1건 조회 7,650회 작성일 09-06-11 19:57

본문

안녕하십니까?
답변하실 내용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다.
친구험담 기억하시는 지요.
그 친구와 결별하였답니다. 잘한것같습니다.
왜냐구요.
그친구가 보험회사 운영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요.
하찮은 것이지만 친구가 보험하니깐 이해타산 없이 그친구에게 보험을 당연타 생각하며 들어 왔습니다.
많은 친구들 중 그래도 이 친구를 돈을 떠나서 이해하며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근데 너무 끈질긴 거머리 같은 친구 였음을 최근에 다시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을 하자면 표현이 너무 길어 질것 같아서 생략하는게 좋겠습니다.
친구를 신뢰 못하고 있는 제가 아닌가 하는 갈등도 제 마음 한쪽에 있는것 같습니다.
신뢰.착칵 어떤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친구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Total 1,962건 54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2 꾸러기 7596 09-07-10
901 아이캔 7391 09-06-30
900 새로움 7322 09-06-29
899 뚱스 6910 09-06-28
898 ... 6752 09-06-26
897 솔잎 6970 09-06-20
896 김기태 8967 09-06-28
895 까치엄지 8398 09-06-16
894 장경숙 7544 09-06-16
893 두려움 8246 09-06-15
892 이리 6130 09-06-15
891 장경숙 6342 09-06-15
890 ... 6379 09-06-15
889 수수 6626 09-06-15
888 바라보다 6936 09-06-14
887 지나가다 6493 09-06-13
886 그녀는진행중 9737 09-06-13
열람중 정용 7651 09-06-11
884 토깽이 7169 09-06-11
883 하늘아리 7406 09-06-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