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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놈
못난놈
7643
14-06-18
899
님은 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7645
08-03-11
898
거기에서 한 발짝만 더 나가시면....
김기태
7646
07-09-16
897
변덕스런맘
2
피아니
7647
11-12-22
896
선생님은...
1
자각몽
7651
10-11-14
895
선생님께 문안인사입니다.
5
선장
7651
06-11-24
894
‘형편’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랍니다.
김기태
7652
08-10-21
893
외모에 대한 집착
2
바람
7653
12-03-03
892
다시한번 질문 드립니다
1
허포수
7654
11-02-23
891
진정한 '자유'는 매 순간 속에 있습니다.
김기태
7657
10-09-03
890
고통은 '나'를 만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김기태
7658
07-03-09
889
먼저 온 것과 나중에 오는 것
김기태
7661
10-01-05
888
있는 그대로의 마음과 그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게 궁금합니다.
3
호빵
7661
08-02-14
887
새롭게 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김기태
7662
07-07-26
886
부담감과 현실사이에서의 갈등
1
민들레
7665
08-03-13
885
고통의 시간
1
인
7670
13-02-02
884
리플 감사드립니다.
헬로우
7671
11-10-27
883
죽을만큼 힘든게 뭘까요 . . .
1
나는뭔데
7676
11-06-06
882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
빛나라
7679
11-01-30
881
돈이란 무엇인지요?
3
산들바람
7680
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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