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애독자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독자 댓글 0건 조회 6,522회 작성일 10-10-20 16:01

본문

굉장히 상처받은 영혼이군요.
김기태님 말대로, 자신의 거부 공포증을 한번 껴안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좀 아시는 분이라면 더 어렵겠지만, 상당한 치료를 요하시는 분처럼 느껴져 많이 안타깝습니다.
근데 제 글을 포함해서 이런 글은 자유게시판에 써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원래 상담글을 보러 여기 들어오잖아요.
김기태님께는 항상 감사합니다.
-----------------------------------------------------------------------------------
네, 저는 굉장히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근데 저는 아는데 님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타인을 보는 것은 곧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입니다. ^---^
애독자님은 굉장히 상처받은 영혼이군요.
저의 말대로 해 보십시오. 자신의 거부 공포증을 한번 껴안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애독자님께서 자신을 제대로 인지 하셨으면 좋겠지만,
상당한 치료를 요하시는 분처럼 느껴져 많이 안타깝습니다.
근데 제 글을 포함해서 이런 글은 자유게시판에 써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원래 상담글을 보러 여기 들어오잖아요.
제 자신에게는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53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0 앉은황소 7374 09-08-05
919 쿠지 5610 09-08-05
918 돌아이 6068 09-08-04
917 가시리 5847 09-07-30
916 쿠지 5913 09-07-29
915 김기태 7285 09-07-29
914 쿠지 6593 09-07-26
913 돌아이 7163 09-07-20
912 공유 6067 09-07-19
911 마음 7020 09-07-18
910 바라밀 5745 09-07-17
909 김진두 6161 09-07-14
908 김기태 7235 09-07-16
907 공유 6004 09-07-13
906 랑군 9003 09-07-13
905 공유 6057 09-07-11
904 김진두 7759 09-07-11
903 포항에서 5427 09-07-10
902 꾸러기 6433 09-07-10
901 아이캔 6291 09-06-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189
어제
13,850
최대
18,354
전체
5,898,950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