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댓글)힘들지만 함께나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언니 댓글 0건 조회 8,065회 작성일 09-12-17 06:08

본문

네..쉬세요..실컷
아직 젊은 나이잖아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깐요
부모님께도 나 아프다고 죽고싶다고 미친척하고 털어놓구요
그래야 살 수 있어요 그냥 맘이 아파서 ...도움이 안되겠지만
사람한테 의지함 상처만 받는게 인간예요
예수님께 기도간절한 기도도 해보구
힘들지만 인내도 필요해요
이런곳에 털오놓으면 조금 위로도 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4건 49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4 무명 9460 09-12-18
1003 지나가다 8180 09-12-17
열람중 언니 8066 09-12-17
1001 진이 8376 09-12-12
1000 귤껍질 7459 09-12-10
999 속빈강정 8816 09-12-09
998 김기태 9274 09-12-10
997 미쉘 12891 09-12-08
996 가을비 7282 09-12-08
995 치즈 7584 09-12-07
994 자유 9385 09-12-03
993 김기태 11070 09-12-06
992 진이 6294 09-12-02
991 진이 7977 09-12-02
990 감탄 9013 09-11-30
989 kaylee 7430 09-11-30
988 그녀는진행중 7560 09-11-29
987 진이 8001 09-11-26
986 꾸러기 9141 09-11-25
985 지금 11258 09-11-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