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선생님..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도형 댓글 1건 조회 9,332회 작성일 10-08-07 13:14

본문

몇년전..대구 연암찾집 모임에 몇번 참석해서 멍청한 질문 몇가지를 하다가 사라진 사람입니다..선생님께 식사한번 대접치 못한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제가 정말 바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게 멍청한 질문을 할 수가..
또..남들을 이해하는 진정한 마음이 없이 머리속 욕심만 채우고자 한 거 같았습니다..
몇달 다니다가..갈수록 답답하고 부끄러워..더 이상 ..나 갈 수가 없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때 참고..선생님 말씀을 더 들었어야 했는데요..
조만간 선생님의 웃는 모습과 항상 푸근했던 말씀을 듣고 싶네요...
이제 자신의 아무리 자신의 멍청함 부끄러움..답답함을 조금 감싸않고 참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더운 여름철..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멋진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에도 잘 계셨는지요?
이렇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건강 챙기시며, 멋진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인연이 닿으면 다시 뵙겠습니다.

Total 1,964건 43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4 바다海 8778 10-08-27
1123 거짓말쟁이 8451 10-08-16
1122 일탈 8040 10-08-15
1121 6797 10-08-13
1120 정신질환 11926 10-08-11
1119 정신질환 8076 10-08-09
열람중 김도형 9333 10-08-07
1117 정신질환 11118 10-07-31
1116 자스민 8456 10-07-24
1115 유성문 6645 10-07-23
1114 흠흠 8900 10-07-21
1113 유성문 7922 10-07-20
1112 흠흠 6716 10-07-19
1111 바다해 7566 10-07-18
1110 .... 7580 10-07-16
1109 어렵네 7256 10-07-16
1108 나리 7778 10-07-09
1107 gutrie@mail.com 8466 10-07-08
1106 aura 7376 10-07-07
1105 gutrie@mail.com 8468 10-07-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