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아래글쓴분과 비슷한 고민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응원 댓글 0건 조회 5,699회 작성일 10-10-20 09:15

본문

차라리 감옥에 있거나
군대에 끌려가 있거나
전시상황중이라면..
그러한 속박들이 언젠가는 종결될 수 있다는 희망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는 도저히 희망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이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출구라는게 있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40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0 꽃씨 6736 10-11-15
1179 자각몽 7792 10-11-14
1178 누리 7931 10-11-08
1177 도와주세요 7078 10-11-04
1176 정한 6058 10-11-03
1175 미련곰 6055 10-11-01
1174 carpediam 6331 10-10-31
1173 나그네 7268 10-10-30
1172 아침 6922 10-10-22
1171 아침 5607 10-10-22
1170 아침 6886 10-10-22
1169 비갠아침 5515 10-10-21
1168 데이 6122 10-10-21
1167 비갠아침 5585 10-10-20
1166 애독자 6520 10-10-20
열람중 응원 5700 10-10-20
1164 미련곰 6019 10-10-18
1163 김기태 7508 10-10-17
1162 정신질환 6071 10-10-14
1161 지지 6074 10-10-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1,093
어제
13,437
최대
18,354
전체
5,889,004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