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정말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추 댓글 1건 조회 9,269회 작성일 11-07-21 13:20

본문

김기태 선생님 반갑습니다

친구이자 같은 도반을 만났것같아 반같습니다.

어기는 미국 시애틀입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나와 같은 운명을 어쩌면 이리도 비슷하게 걸어온 사람이 있다는것에 한편으로 반갑고 놀라왔습니다.

수행과정도 저와 너무흡사하게 걸어오셨네요,

트라피스트수도원도 잠깐들르신것 같군요,

선생님의 책을 이곳 미국에서 구입해서 읽으면서 저의 수행모든것을 기쁜 마음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말씀에 95%이상 동의 합니다.

이책이 저의 마지막 영성지침서 일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취미로 요가를 몇분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질문은 없습니다.

그저 선생님과 직접 전화 통화 하고 싶습니다.

분명한것은 선생님이 저보다 많이 앞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목소리를 듣고 통화 한다면 선생님도 기쁠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에게 전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시애틀 전화는 1-206-832-6809입니다. 자택은 1-425-361-2760입니다.

부디 영적 도반에게 전화주시던가 제게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글을 남겨 주셔서 저도 참 기쁩니다.
어딘가에 있을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이렇게도 가슴 설레는 일이군요!
제 폰 번호는 010-6323-7632 입니다.
편안하실 때 언제건 전화 주십시오.
직접 뵙는 듯 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960건 4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0 데미안 9563 20-08-18
1899 김기태 9513 07-07-04
1898 김기태 9489 09-02-02
1897 헬로우 9439 11-10-17
1896 지금여기 9433 06-07-06
1895 본래 9414 18-11-27
1894 술랑 9400 18-04-23
1893 나그네2 9400 20-10-23
1892 한생각 9396 17-11-04
1891 대자유 9394 07-06-28
1890 주웅 9394 16-07-19
1889 진정 9345 15-08-06
1888 수험생 9312 06-11-28
1887 행운아 9310 20-03-20
1886 그그냥 9304 20-08-07
1885 김연경 9297 12-01-10
1884 융보 9284 17-11-08
1883 지금여기™ 9280 06-08-06
1882 김기태 9273 09-04-26
열람중 강추 9270 11-07-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1,739
어제
15,217
최대
15,794
전체
3,459,71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