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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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댓글 10건 조회 24,123회 작성일 12-04-28 18:55본문
댓글목록
소오강호님의 댓글
소오강호 작성일
자운이라는 분 혹시 자운선가 하시던 분 아닌가요?
그분이라면 마음수련원 수련법 배껴서 장사하시고
젊은 여성분이랑 두 살림 차리셨다가 욕먹으신 분인데..
다른 분이겠죠?
궁금이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이 작성일
다른 분이네요.
자운이란 글 클릭하시면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네에님의 댓글
네에 작성일
자운님은 김기태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그럴 수 도 있지.그럴 수도 있지...네에~.
배정남님의 댓글
배정남 작성일
자기는 폐쇄적이고 경계에서 벗어 나지도 못한 , 정말로 구도자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편견에 치우친
사람이 어찌 함부로 김기태 선생님을 논 합니까? 이 어리석은 중생도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도의 기본임을 압니다. 마음 밖으로 나와 버리면 끄달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유자재하다?....
그렇다면 아무렇게나 말하고 행위하여도 내마음이 아니니 상관이 없다? 가엾은 중생 일수록 더욱 상처를 받는데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딨습니까? 아무리 고상한 '도'도 도덕의 범주를 벋어나면 그것은 한낱
헛 껍데기 일 뿐 입니다.부디 성불 하십시요...()()()
금각님의 댓글
금각 작성일
깨달음은 끝이 없는 길이라더군요 ~~ 그래서 "큰 깨닮"을 말씀하시기도 하지 않터이까 ? ~
직접 경험을 하기 전까진 함부러 평하지 않으심이 가당하리라고 사료됩니다~~
배정남님의 댓글
배정남 작성일자운이라는 분 블로그를 보시면 그가 얼마나 자기모순에 빠져 있는지 알게 되겠지요...
1111님의 댓글
1111 작성일
복잡해...저 아저씨도 복잡한걸 좋아하는 구나.
난 복잡한거 싫어.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자운에게 묻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습니까?
또한, 다 피었다고 흔들리지 않습니까?
살아있기에 흔들리는 것입니다.
흔들리는 것, 그것이 진정 흔들리지 않는 것임을 아셔야지요.
또랑가님의 댓글
또랑가 작성일
"어리석은 개와도 같아서 움직이는 물건을 보기만 하면 문득 짖어대니,
바람에 흔들리는 초목과 뭐 별다를 게 있겠느냐."
김태현님의 댓글
김태현 작성일10년동안 태백산 동굴에서 독사와 수련을 해서 박사논문까지 받으신 분이 바로 내 옆에 계신데 우주의 진리니 뭐니 깨달은 척좀 하지 마세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수행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