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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 댓글 1건 조회 11,939회 작성일 22-09-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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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4째주 목요일 강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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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22-09-19 21:49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인화면의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에 공지했습니다.
편안히 오셔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2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바퀴	4803	21-10-02
1921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한바퀴	4991	21-09-29
1920	'생각'이 아니라 '살아냄'으로 돌아서 보십시오.	김기태	5620	21-10-02
1919	너무 아픕니다 1	김갑수	5528	21-09-28
1918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1	건라이트	5088	21-09-24
1917	지금 올라오는 생각, 느낌, 감정을 그대로 허용하기	심심심프리	4532	21-09-23
1916	"추울 때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고, 더울 때는 더위 속으로 들어가라."	김기태	5089	21-09-29
1915	어찌보면..있는그대로 느껴준것도 같기도하고, 어찌보면..이악물고 참은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탈	4835	21-09-23
1914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기태	5196	21-09-26
1913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데..그것이 너무도 힘이듭니다.. 1	크리스탈	5150	21-09-18
1912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김갑수	4588	21-09-16
1911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김기태	5086	21-09-19
1910	간절한 마음으로.. 선생님 도와주세요	크리스탈	5258	21-09-11
1909	님의 마음의 초점을 ‘대상’이 아니라 ‘님 자신’에게로 돌려보세요.	김기태	5300	21-09-15
1908	선생님, 실험 중 머무르기에 질문입니다.	리향	5289	21-08-30
1907	님은 참 진실한 사람입니다. 님 자신을 믿어주십시오.	김기태	5667	21-09-04
1906	선생님의 도덕경 강의를 듣다가 문득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포포쿠	6302	21-08-12
1905	님은 아직 '끝까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5848	21-08-15
1904	선생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황금돼지훈	5571	21-08-02
1903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입니다. (수정됨)	김기태	6717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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