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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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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바퀴 댓글 0건 조회 5,079회 작성일 21-10-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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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기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변변찮은 인사도 못드리고 느닷없이 질문한거 같네요 기본적인 예의와 가식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터라 어느것 하나 명확하질 않네요ㅎ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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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바퀴	5080	21-10-02
1921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한바퀴	5259	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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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너무 아픕니다 1	김갑수	5809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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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추울 때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고, 더울 때는 더위 속으로 들어가라."	김기태	5304	21-09-29
1915	어찌보면..있는그대로 느껴준것도 같기도하고, 어찌보면..이악물고 참은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탈	5089	21-09-23
1914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기태	5397	21-09-26
1913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데..그것이 너무도 힘이듭니다.. 1	크리스탈	5400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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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김기태	5259	21-09-19
1910	간절한 마음으로.. 선생님 도와주세요	크리스탈	5485	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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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선생님, 실험 중 머무르기에 질문입니다.	리향	5550	21-08-30
1907	님은 참 진실한 사람입니다. 님 자신을 믿어주십시오.	김기태	5925	21-09-04
1906	선생님의 도덕경 강의를 듣다가 문득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포포쿠	6642	21-08-12
1905	님은 아직 '끝까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6101	21-08-15
1904	선생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황금돼지훈	5810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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