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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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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바퀴 댓글 0건 조회 4,289회 작성일 21-10-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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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기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변변찮은 인사도 못드리고 느닷없이 질문한거 같네요 기본적인 예의와 가식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터라 어느것 하나 명확하질 않네요ㅎ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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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0	'생각'이 아니라 '살아냄'으로 돌아서 보십시오.	김기태	4931	21-10-02
1919	너무 아픕니다 1	김갑수	4996	21-09-28
1918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1	건라이트	4461	21-09-24
1917	지금 올라오는 생각, 느낌, 감정을 그대로 허용하기	심심심프리	4004	21-09-23
1916	"추울 때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고, 더울 때는 더위 속으로 들어가라."	김기태	4246	21-09-29
1915	어찌보면..있는그대로 느껴준것도 같기도하고, 어찌보면..이악물고 참은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탈	4281	21-09-23
1914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기태	4516	21-09-26
1913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데..그것이 너무도 힘이듭니다.. 1	크리스탈	4557	21-09-18
1912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김갑수	4076	21-09-16
1911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김기태	4247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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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님의 마음의 초점을 ‘대상’이 아니라 ‘님 자신’에게로 돌려보세요.	김기태	4573	21-09-15
1908	선생님, 실험 중 머무르기에 질문입니다.	리향	4771	21-08-30
1907	님은 참 진실한 사람입니다. 님 자신을 믿어주십시오.	김기태	4963	21-09-04
1906	선생님의 도덕경 강의를 듣다가 문득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포포쿠	5637	21-08-12
1905	님은 아직 '끝까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5158	21-08-15
1904	선생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황금돼지훈	4959	21-08-02
1903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입니다. (수정됨)	김기태	5613	21-08-05
1902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는 말씀에 질문드립니다. 1	바라보기	5773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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