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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다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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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 댓글 0건 조회 7,991회 작성일 06-09-2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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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아파트옆 언덕에 주말농장을 임대했습니다.
이유는 갓 돌을 지난 큰 아이에게 자연을 보여주려한것이 둘째를 낳고 지금까지 인데
첫 시작은 언제나 괜찮습니다."방아깨비다! 당근이 이렇게 생겼네"등등..
근데 제가 물을 주거나 풀이라도 뽑으면 아이들은 그 사이 옆집 농장물위에서 놀거나
진흙위에서 마사지를 하고 있죠.이쯤되면 ...
꼭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야채를 전혀 안 먹는 큰 놈 버릇을
고치려고 하다 부부사움을 하거나( 오늘처럼)
남편과도 과음 이 건강에 해로우니 자제하라는건데 말 하는
과정에서 건강은 사라지고 술때문에 싸웁니다.남편은 제 성격이 독선적이라
모든걸 내 틀에 맞추지
못하면 폭발한다며 비난 합니다.그래서 아이에게도 감정에따라 행동한다는데..
생각해보니 제 성격이 화가 많고 그걸 참으려다 못 참으면 매를 들기도 하거든요.
꼭 제 맘이 파도같다고나할까?
문득 잠 에서 깨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맘이 편해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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