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문제'는 곧 '성장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문제'는 끊임없이 고통과 괴로움과 상처를 낳는 씨앗이 되기도 하지만
밖으로만 향해 있는 마음의 눈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이키고,
밖으로 투사하지 않으며,
남 탓을 하지 않고
문제 자체를 '자신의 문제'로 주체적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래서 문제로부터 끊임없이 배워갈 수 있다면
문제는 오히려 치유와 자유의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님은 지금 그 소중한 기회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오포노에서 말하는 안과 밖이 다르지
않다를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누군가가 보이는 모습, 행동, 생각들이 내 안에도 있을 수
(여기서 내 안에도 있다고 제가 표현 하는 이유는
같은 사람이기에 나 또한 그럴수도 있음에 입니다.)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내 안에 있는 그럴수도 있는 내 마음에
 미안감사라는 표현을 되뇌이며 자신을 정화하는것이
주된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