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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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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날짜
43
진정한 공부는 '공부'를 놓을 때 옵니다.
김기태
8478
06-03-30
42
이해의 차원이 아닌 믿음의 차원
김기태
8479
08-09-14
41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김기태
8482
13-09-19
40
부모미생전본래면목,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기태
8490
08-01-06
39
그것은 님의 탓이 아닙니다.
김기태
8533
08-06-22
38
실직자의 고뇌^^
김기태
8565
06-03-19
37
‘생각’이 곧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김기태
8578
07-07-21
36
‘지금’을 사랑해 보세요.
김기태
8621
08-11-26
35
우리를 자유케 하는 길...
김기태
8627
08-07-13
34
여섯 개의 조언
김기태
8638
11-02-21
33
자신의 오만을 괴로워하십시오.
김기태
8640
06-05-29
32
그저 모든 것이 부담스럽기만 한 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김기태
8644
08-05-18
31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은 저항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김기태
8708
08-03-22
30
求心歇處卽無事(구심헐처즉무사)
김기태
8721
06-03-14
29
님은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습니다.
김기태
8769
20-12-11
28
무너지는 그때가 바로 ‘기회’입니다.
김기태
8769
09-12-06
27
님은 이미 그 길 위에 서있습니다.
3
김기태
8852
12-04-22
26
열지 못할 문이 없는 '생명의 열쇠'
김기태
8878
06-09-26
25
감사합니다.
김기태
8892
08-06-19
24
예, 님은 지금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8894
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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