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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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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바람 댓글 0건 조회 6,850회 작성일 07-04-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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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그 마음이 가슴이 아프고,,,와 닿습니다.
저는 당당하고, 포근하고, 진솔하고,,, 이런 교과서 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잘 되지 않습니다.
노력하면 될 수도 있을 것같은데.. 잘 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많이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김기태선생님은 초월을 하셨지만,, 저는 포기를 하고 살고 있지욤...^)
그려.. 잘난 놈들은 잘 난 데로 살어라..
나는 나데로 열심히 살란다..
어떨때는 자존심이 상하고 쪽팔릴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고 합니다.
어쩔때는 이것 해서 뭐해 할때도 많습니다.
이렇게 나의 기분이 좋아 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님이여..
서로 같이 열심히 살아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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