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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	하나님은 당신을 참 사랑하시는가 봅니다.	김기태	7352	07-01-18
82	인간관계가 애매한 것이 아니라....	김기태	9388	07-01-11
81	이런 저런 모양으로 쓰임받다 보니....	김기태	6764	06-12-31
80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태	8121	06-12-26
79	인간은 본래가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김기태	7793	06-12-21
78	생화(生花)와 조화(造花)	김기태	7355	06-12-07
77	떨고 있는 자신을 사랑해 주십시오.	김기태	7838	06-12-01
76	아뇨, 각자에겐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김기태	7806	06-11-30
75	정말 그렇게 한 번 해보기로 마음 내셨습니까?	김기태	7110	06-11-29
74	반갑습니다.	김기태	6853	06-11-25
73	무아(無我) 곧 '나' 아님이 없음	김기태	7643	06-11-24
72	우선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김기태	7307	06-11-22
71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	김기태	7718	06-11-20
70	거짓을 거짓이라 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실입니다.	김기태	7125	06-11-16
69	진정한 '신통(神通)'이란....	김기태	7666	06-11-12
68	지금 하십시오.	김기태	7510	06-11-08
67	마음의 평온은 바깥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7339	06-11-02
66	고칠 건 고쳐야 합니다.	김기태	7588	06-10-26
65	선택하기를 서두르지 마세요.	김기태	6469	06-10-25
64	자기를 바로 봅시다	김기태	7999	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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