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고행?? 연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직하게 댓글 0건 조회 3,842회 작성일 25-01-02 16:44

본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이 지금 이대로 이고, 애쓸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깨달음이란 것을 찾기 위해, 온갖 애씀과 그로 인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것이 있었기에,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아닌지요??

애쓸 필요가 없지만, 애쓰지 않으면 애쓸 필요가 없음을 알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4건 11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4 마음 11162 15-12-16
1763 이대로 10850 15-12-15
1762 주웅 11886 15-12-14
1761 이대로 11677 15-12-12
1760 나루토 11609 15-12-11
1759 미치겠습니다 10839 15-12-10
1758 실험 10942 15-12-10
1757 궁금 11157 15-12-09
1756 실험 10853 15-12-07
1755 공허 10547 15-12-03
1754 질문 11044 15-11-30
1753 박제 10679 15-11-26
1752 관조 10233 15-11-25
1751 박제 11015 15-11-25
1750 박제 11265 15-11-24
1749 김민환 11096 15-11-23
1748 진리 13849 15-11-23
1747 미치겠습니다 11212 15-11-19
1746 마피 12044 15-11-17
1745 마음 11611 15-11-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