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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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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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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사랑하는 화정아
김기태
7660
11-08-03
142
무아(無我) 곧 '나' 아님이 없음
김기태
7661
06-11-24
141
진정한 '신통(神通)'이란....
김기태
7685
06-11-12
140
제가 거듭나고 보니....
김기태
7685
06-08-10
139
남의 집 살림살이
김기태
7707
06-05-28
138
분노는 우리 영혼의 가장 순수한 에너지입니다.
김기태
7711
08-03-25
137
'자유'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
김기태
7711
06-08-23
136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입니다.
김기태
7717
06-09-25
135
선시(禪詩)
김기태
7730
12-02-19
134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
김기태
7737
06-11-20
133
'알아차림'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김기태
7742
07-07-17
132
고맙습니다.
김기태
7749
06-07-04
131
저도 그랬습니다....
김기태
7760
06-08-25
130
'지금'은 압니까?
김기태
7764
06-08-30
129
묻기 전에 먼저
김기태
7768
06-05-28
128
인간은 본래가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김기태
7807
06-12-21
127
평상심(平常心)이 곧 도(道)입니다.
김기태
7807
07-02-28
126
하늘 나라
김기태
7811
06-08-02
125
'이해'와 '인정'이 먼저입니다.
김기태
7816
06-07-05
124
아뇨, 각자에겐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김기태
7823
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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