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문득 앎의 생각으로 모든것이 다 들어나고 다시 앎과생각이 그대로 사라져 모든것이 전여 알수없는 그대로 온갖것이 다되는,
 온갖것이 다된 그것이 알수없는 그대로 그것이 온갖것이 되어지는 현존을 보고 있을때 따로이 일어날것 이없는자리,

구름,이경숙님 아니세요-사이트가 다른걸로 나오대요
도덕경으로 도올를 꼼짝 못하게 하시더니...
구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진리를 체득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머리보다는
몸으로 이해되겠지요---여기서 답답하시겟음--인간천차만별이라서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믿음이 부족한자 광야에서 헤멜지어다.

무정 / 열심히 믿어 보세요
        그럼 깨닫게 될겁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을게 없다는 것을..

진리를 체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김기태선생님이 입이 닳도록 말하신걸로 압니다만

예를 들어 한달간 아무생각없이 108배를 해보라는것도 진리를 체득하는 방편이 아닌가요..
지금 내자신의 모습은 이대로 완벽하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선에서도 지금 이대로가 완전하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유명한 성인들도 더 좋은말 해주고싶지만 사실 더해줄 말이 별로 없을겁니다.
듣고나면 그냥 그자리서 내 본래면목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우리는 그게 안되니 말이죠

사이트가 다른걸로 나온다는게 무슨말씀이신지..

구름의 카페(이경숙) http://www.cafeclouds.com/
이 사이트를 검색하면 안나오네요

숙면이나 계속하지 왜 깨났니,  아가야 !  더 자, 어여.
10년간을 1080 배를 해 봐라, 뭐가 나오지 ?
그대 모습은 이미 "완벽"하다 하니 , 그리 살게.
허나,  넘에게 그 싹수없는 충고나부랭인 좀 닥치시게.
선에서 누가 지금 완벽하다 햇누 ? 누가 ?
오히려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카더라, 이 뜬눈님아 !
본래면목은 또 뭐이가 ?  끌끌...
그대의 그 헛소리가 본래면목인가 ? 아서라, 짜증난다.
더 배우고 오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멋~진...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