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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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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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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求心歇處卽無事(구심헐처즉무사)
김기태
8560
06-03-14
342
고통의 두 가지 종류
김기태
8987
06-03-18
341
실직자의 고뇌^^
김기태
8400
06-03-19
340
몇 시간에 몇십 년을 쏟아 부었습니다.
김기태
8785
06-03-20
339
진정한 공부는 '공부'를 놓을 때 옵니다.
김기태
8322
06-03-30
338
조금만 더 적극적인 마음을 내어보세요.
김기태
8058
06-04-12
337
긍정의 힘
김기태
8037
06-04-13
336
'삶'을 가로막는 '앎'
김기태
8017
06-04-17
335
그렇습니다.
김기태
8160
06-04-17
334
정말로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까?
김기태
8134
06-04-21
333
아, 님이여.....
김기태
8129
06-04-23
332
너무 쉽게 '욕망'이라 말하지 마세요.
김기태
7929
06-05-01
331
삶이 곧 명상입니다.
김기태
8137
06-05-08
330
'비교하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김기태
7746
06-05-12
329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입니다.
김기태
8060
06-05-17
328
그 어떤 선택도 '지금' '여기'를 떠나 있지 않습니다.
김기태
7776
06-05-17
327
재미있는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태
8049
06-05-24
326
분별(分別)이 곧 도(道)입니다.
김기태
8113
06-05-28
325
똥 닦은 휴지
김기태
8074
06-05-28
324
묻기 전에 먼저
김기태
7624
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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