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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4	미망(迷妄)이 곧 보리(菩提)입니다.	김기태	9796	07-08-27
383	감정의 수용 vs. 분별심의 수용	thinair	7915	07-08-20
382	한가지 질문 여쭙니다. 1	제다이	11311	07-08-17
381	‘그냥 놓아둠’이 곧 ‘제도(濟度)’입니다.	김기태	9281	07-08-21
380	김기태님의 글을 읽고.. 2	투명	9611	07-08-17
379	‘나’라는 것은 어떤 결론이나 요약이 아닙니다.	김기태	9242	07-08-21
378	음주문제 3	주소광	8264	07-08-16
377	우리의 삶은 아직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습니다.	김기태	8366	07-08-20
376	안녕하세요 3	신형식	8337	07-08-16
375	분노는 가장 순수한 에너지입니다.	김기태	11517	07-08-20
374	마음이란 2	마음	7603	07-08-09
373	'자유'란 마음의 조절을 통하여 오는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9052	07-08-13
372	불연기연(不然其然)	thinair	8090	07-08-07
371	김선생님, 질문 게시판에 있는 모든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7	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어서서	8148	07-08-03
370	결국 죽음밖의 더 있겠습니까? 20	구름	8992	07-08-01
369	저는 님의 말씀이 자꾸만 "내 아프다" 하시는 것만 같아....	김기태	8651	07-08-06
368	김기태선생님도 각고의 노력끝에 노력이 필요없다는것을.. 9	구름	13745	07-07-31
367	제 책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에서 끊임없이 얘기했는데요...	김기태	11138	07-08-05
366	<지금> 예민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따뜻이 받아들여 주세요.	김기태	9648	07-07-27
365	콤플렉스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 7	하얀 연꽃	8093	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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