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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승님들은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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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웅 댓글 1건 조회 8,509회 작성일 16-05-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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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월의 향기를 두손으로 모아 보냅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자신의 부정적인 모든 것을 저항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만나라고 하시는 말씀, 감사드림니다.

그런데 늘 궁금하게 느끼는 것이 있어 여쭙니다.

중생즉 부처, 번뇌 즉 보리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그보다 왜 많은 스승님들이 비워라, 노력해라, 참아라, 이겨라, 지키라고 하시는지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안녕하세요?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말하는 '스승'을 본 적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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