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시선공포'를 사랑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질문 댓글 0건 조회 6,748회 작성일 06-10-16 23:23

본문

우와!..넘 맘깊이 와닿는 말씀이예요... 너무 고맙습니다..
예수님도 살아계신담그렇게 말씀하셨을거같아요...
근데, 제 질문은 시선공포(굳이증세를붙이자면...)인정하겠는데요...
인정하기전 그 증세를 깊이 보지못하고 눈만 어떻게 ..시선처리를 이렇게할까,저렇게할까넘 고민을 오래한 나머지 강박관념이되버려 자연스럽게보다가도
생각만 남(의식하면) 시선처리를 이렇게할까,저렇게할까하면서 부자연스럽게 그 생각에얽매어있어요..
이젠 그 생각이 더 문제가되어서...잘못인거같고..
의식이되고 신경이 쓰일땐 일부러 다른데 몰두하려해도 안되공..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고 더 메여 있는데...
바쁘신데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심... 이럴땐 어떡하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0건 76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0 아브락사스 6008 07-06-28
459 고민녀 6007 08-10-17
458 a돌멩이a 6007 08-08-15
457 마녀 6006 08-10-28
456 무한 6006 08-03-04
455 초록빛 6006 07-08-29
454 투명구름 6005 08-06-05
453 정용 6004 09-06-11
452 히피즈 6004 08-10-31
451 쿠지 6003 08-07-09
450 너털웃음 6002 10-10-13
449 아이캔 6002 08-07-07
448 농부 6001 07-06-10
447 gamnara 5999 07-03-01
446 공허 5997 08-07-10
445 꽃씨 5996 10-11-27
444 무명 5996 07-03-20
443 소요자 5995 08-09-03
442 미소로 5995 07-06-14
441 권보 5993 08-02-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172
어제
15,921
최대
16,082
전체
4,024,237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