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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0
장엄 불국토!
1
박제
7913
15-11-26
559
'비교하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김기태
7914
06-05-12
558
지금 그 순간을 즐기십시오.
김기태
7920
06-07-15
557
조언을 구합니다.
1
지금인
7921
12-02-24
556
화가 날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9
탱고2
7924
13-06-26
555
어느 모임에서의 자기소개 시간의 기억
김기태
7925
07-09-24
554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12
껍대기
7926
06-05-13
553
초라하고 못난 나
2
산만한고요
7926
14-05-07
552
선생님 질문드려요
5
채권
7927
13-09-04
551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2
장자
7928
12-06-18
550
님 자신을 먼저 인정해 주십시오.
김기태
7928
06-07-14
549
"깨달은 사람은 두번 매이지 않는다."
2
김기태
7929
11-07-25
548
부끄럽지만 이제 좀 알것 같습니다.
7
장자
7931
13-02-08
547
김태완님의 설법을 보고.
1
다다
7932
13-04-03
546
나이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
2
사랑
7936
12-12-25
545
자신이창피한건정상일까요
6
부끌
7937
15-02-23
544
아! 그런가요? 사람이 다양한 만큼 마음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나 보네요.
11
꽃으로
7948
14-12-30
543
지금에 대한 상
1
지금
7950
15-12-21
542
다시 질문드립니다.
3
달그림자
7958
06-03-19
541
이미 진리 안에 있었다! 아니, 나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모든 존재가 이미 진리 안에 있었고?
3
기태사랑
7960
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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