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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들의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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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원 댓글 2건 조회 6,087회 작성일 08-06-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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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도을 전수하고자 마련된 장소로 알고 있습니다.
정도와 사도을 누구나 자유로이 글을 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도을 배우고자 할때 본인의 안목이 서지 않으면 어느것이 진짜도을 말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아서 자기가 가는 길이 정확한가 체험을 해가면서 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물론 남의 사이트에 드러와서 글을 올리고 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현재 여러 사람들이 도을 가르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실제을 맛보고 하는 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본인이 그런 체험을
하지 못한사람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분의 말과 행동에 따라서 판단하고 믿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도가 이런 것이다. 할때 배우는 사람들은 도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믿기 때문에
그 사람따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도을 말하고 배우고 할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배척하고 거부하고 하면서 도을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저 제가 올린 것이 맞지 않아서 관심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 것입니다.
조사분들이 남긴 어록이 많습니다.
이 어록에 비추어 보아서 그것과 어긋나거나 하면 그것으로 가르침이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그어록에 나타난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을 해서 그것을 도 인냥
가르쳐도 않될 것입니다.제가 않된다 하는 것도 모양세가 좀 그렇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반야심경 입니다
반야심경에 비추어 보아서 넘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미진한 것입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지요.
확실하고 명백하지 않으면 반야심경이 절대 소화가 않됩니다.
반야심경에 스스로 비추어 보아 소화가 되지 않으면 아직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도반으로서 도에 대하여 주고 받읍시다
아무런 사심이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무아님의 댓글

무아 작성일

이런 딱한 사람을 보았나...
누가 글을 올리지 말랬나?
자유게시판이 있지 않은가?
우리가 도를 말하기전에 분별을 좀 하자 이말이요.
자유게시판에서 얼마든지 쓰면 되는데 분별없이 여기다 쓰냐 이말이지...
도를 한다는 사람이 기본적인 도도 행하지 못하고서야 그런 도를 어디다 쓰냐 이말이요.
언덕 스탠?

Mr.신님의 댓글

Mr.신 작성일

진심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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