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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0	고맙습니다	최용림	5353	08-08-01
639	있는 그대로에 맡겨버리니 삶을 살아갈 의욕이 안생깁니다. 1	의욕	7527	08-07-31
638	팔공산 다락방으로의 초대!	푸른기차	6326	08-07-27
637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1	TB	6556	08-07-25
636	후회와 원망으로 괴롭습니다	한심이	6877	08-07-25
635	인생에 ‘누구 탓’은 없습니다.	김기태	7333	08-08-02
634	근원을 아는 것과 있는 그대로에 맡기는 것의 관계	중요한질문	5837	08-07-25
633	바다와 파도의 관계	김기태	8086	08-08-01
632	운명적으로 곤궁함을 풀어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박진석	5444	08-07-24
631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지면....	김기태	10857	08-08-01
630	오랜만에 게시판을 들렀다가 깨우치고 갑니다.	촌철	8478	08-07-23
629	안녕하세요.	ds	5702	08-07-23
628	‘나’는 앎의 영역이 아니라, 삶의 영역입니다.	김기태	8973	08-07-29
627	만나뵐 수 있는지요? 1	최용림	8610	08-07-22
626	시원합니다^^	공허	10462	08-07-20
625	아니요..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아이캔	7521	08-07-14
624	선생님.. 1	루뜨	7648	08-07-13
623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들꽃	6345	08-07-11
622	저도 오랫동안 그게 괴로웠습니다.	김기태	6492	08-07-27
621	아래...이 열등감, 이 초라함 글 올린 장수생입니다. 1	장수생	6950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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