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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공포'를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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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문 댓글 0건 조회 6,752회 작성일 06-10-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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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넘 맘깊이 와닿는 말씀이예요... 너무 고맙습니다..
예수님도 살아계신담그렇게 말씀하셨을거같아요...
근데, 제 질문은 시선공포(굳이증세를붙이자면...)인정하겠는데요...
인정하기전 그 증세를 깊이 보지못하고 눈만 어떻게 ..시선처리를 이렇게할까,저렇게할까넘 고민을 오래한 나머지 강박관념이되버려 자연스럽게보다가도
생각만 남(의식하면) 시선처리를 이렇게할까,저렇게할까하면서 부자연스럽게 그 생각에얽매어있어요..
이젠 그 생각이 더 문제가되어서...잘못인거같고..
의식이되고 신경이 쓰일땐 일부러 다른데 몰두하려해도 안되공..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고 더 메여 있는데...
바쁘신데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심... 이럴땐 어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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