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

어리석은 질문

작성자 일요일 댓글 0건 조회 4,976회 작성일 09-11-07 08:14

생명체가 생긴 이래로 죽은자가 살아난자가 없는데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알겠는가?

어떤 사람이 해탈을 했다고 한다면 그것이 해탈인지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선지자의 가르침이 현재의 그대 마음을 평정하지 못한다면 봄날의 아지랭이 같은 허망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0	그 '길'은 이미 님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김기태	6229	09-11-21
979	성장을 위해서 지금까지 사귀던 사람들과 끈을 놓아야 하나요? 1	진이	6426	09-11-19
978	무엇이 두려운가? 1	장경숙	6532	09-11-19
977	적개심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들꽃	6121	09-11-16
976	선생님..이어서 또 질문드립니다.. 1	진이	6229	09-11-15
975	진정한 ‘변화’는 오직 지금 이 순간 속에서만 가능합니다.	김기태	6435	09-11-15
974	‘지금’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김기태	7482	09-11-14
973	제가 살아온 인생...	진이	6009	09-11-13
972	선생님.. 1	진이	6556	09-11-11
971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요.. 1	진이	5618	09-11-10
970	도움을 구합니다..	미쉘	5537	09-11-10
열람중	어리석은 질문	일요일	4977	09-11-07
968	프란체스코의 회심(回心)	김기태	6160	09-11-04
967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제로	5567	09-11-01
966	도둑질을했어요..	박충수	5822	09-10-30
965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1	솔잎	5528	09-10-29
964	김기태선생님 감사합니다. 1	들꽃재원	5705	09-10-28
963	선생님 그럼 궁금한게 있습니다.	솔잎	5782	09-10-25
962	선생님 변화가 또 일어난거 같네요 1	솔잎	6211	09-10-20
961	선생님~^^	a돌멩이a	5934	09-10-16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