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질문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못난이 댓글 1건 조회 7,202회 작성일 07-02-25 23:59

본문

항시 따뜻하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며는 그때는 모두 옳고 공감이 가면서도
돌아서면 그만인 이런 것은 어찌 해야 하나요?이것이 믿음이 부족하고
흔히 들어 아는 발심의 문제,간절함의 문제인가요,아니면 제가 너무 힘이나,근기? 가
부족하거나,진실함이 부족한데서 나오는 것인가 ....
제 소견엔, 이 공부가 제 인생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임을
믿는 것이 발심이고,믿음이고,간절함 등등 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이 진실로
실감이 되게 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 여쭙니다.또한 제 소견이 맞는지도 ...
덧붙여
불가의 "화두'와 스승의 중요성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을 청합니다.
이리저리해도 안정이 안 되니 화두에 집중해 볼까도 생각중인데,
어덯게 접근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스승의 존재는 꼭 필요한지와 그 관계와 역활에 대한 말씀을 청합니다.
무지한 질문을 용서하십시오.

댓글목록

못난이님의 댓글

못난이 작성일

감사하고 감사히 가르침을 접합니다.

Total 1,960건 48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못난이 7203 07-02-25
1019 껍대기 7202 06-05-09
1018 김태훈 7201 11-09-05
1017 황송 7200 07-03-14
1016 나마스테 7198 06-05-09
1015 익명 7197 14-09-01
1014 루뜨 7187 08-07-13
1013 호랑말코 7187 08-01-27
1012 김기태 7175 08-04-18
1011 김종우 7175 12-03-13
1010 M 7174 07-09-16
1009 오직내마음 7173 10-09-05
1008 그녀는진행중 7171 09-06-13
1007 김기태 7171 06-11-16
1006 두려운이 7170 11-04-03
1005 외로움 7169 10-04-28
1004 오직내마음 7168 10-12-11
1003 김기태 7168 07-04-08
1002 신동 7165 06-08-14
1001 김기태 7164 07-05-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925
어제
16,204
최대
16,204
전체
4,042,194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