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김기태 선생님!! 저 여기에 있었어요. 오늘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금여기 댓글 2건 조회 6,725회 작성일 06-07-14 23:18

본문

김기태선생님의 말씀대로 매순간 나를 정죄하지 안고
지금여기에 있었습니다.
오늘 술자리에서였습니다. 사람들 엄청나게 만은곳에서!!
온갖 시선과 나의경직과 그 역겨운감정들과 함께 온전히 지금여기에 있었습니다.
첨에는 분위기에 이끌렸지만, 압도된나 그대로 온전히 거기있었습니다.
정말 아무렇지안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흘러가는대로 지금 여기있습니다.
이 격한감정들과 여기있습니다.
야릇한기분입니다.어떻게 말해야할지..
김기태선생님!! 지금여기에 있는것 <--알것같습니다!!
계속이렇게 지금여기에 있으라는 말씀이시죠?
이렇게 아무것도하지안고 ..
하지만, 자꾸만 생각속에 빠지게됩니다.
그래도 또 그때부텀 지금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하라는 말씀이시죠?
이렇게 계속하면 저도 꼭피우는거죠?
이쁘던 못생기던 꼭 피는거죠?
오늘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김기태선생님!!
너무좋습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화이팅입니다아아아~~~!!!

감사합니다.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작성일

오!! 김기태선생님 화이팅!!

Total 1,960건 42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0 강의실 6712 11-09-05
1139 용서하세요 6715 11-03-05
1138 nowhere 6716 08-05-29
1137 꾸러기 6718 09-11-25
1136 궁금이 6721 09-02-16
1135 질문 6721 06-10-16
1134 Freem 6723 07-02-24
1133 guslkeeper 6724 11-02-22
1132 아이캔 6724 09-08-13
1131 보통사람 6726 11-07-29
1130 그대로의모습 6726 08-04-20
1129 멘토링 6726 07-03-06
열람중 지금여기 6726 06-07-14
1127 절망. 6727 10-09-04
1126 죄와벌 6727 07-06-12
1125 유덕 6727 22-09-30
1124 김기태 6729 08-01-30
1123 서정만 6735 10-11-23
1122 유은진 6740 08-02-01
1121 김현진 6741 13-12-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613
어제
15,270
최대
16,082
전체
3,978,53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