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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0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김기태	6506	08-07-13
1339	아니요..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아이캔	7074	08-07-14
1338	있는 그대로 존재하기와 ‘느끼기’	김기태	6871	08-07-16
1337	이원성의 극복은 오직 삶 속에서만 가능합니다.	김기태	7893	08-07-19
1336	시원합니다^^	공허	10092	08-07-20
1335	만나뵐 수 있는지요? 1	최용림	8106	08-07-22
1334	안녕하세요.	ds	5293	08-07-23
1333	오랜만에 게시판을 들렀다가 깨우치고 갑니다.	촌철	7978	08-07-23
1332	운명적으로 곤궁함을 풀어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박진석	5053	08-07-24
1331	근원을 아는 것과 있는 그대로에 맡기는 것의 관계	중요한질문	5430	08-07-25
1330	후회와 원망으로 괴롭습니다	한심이	6420	08-07-25
1329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1	TB	5842	08-07-25
1328	팔공산 다락방으로의 초대!	푸른기차	5895	08-07-27
1327	저도 오랫동안 그게 괴로웠습니다.	김기태	6007	08-07-27
1326	‘나’는 앎의 영역이 아니라, 삶의 영역입니다.	김기태	8447	08-07-29
1325	있는 그대로에 맡겨버리니 삶을 살아갈 의욕이 안생깁니다. 1	의욕	7075	08-07-31
1324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지면....	김기태	10447	08-08-01
1323	바다와 파도의 관계	김기태	6775	08-08-01
1322	고맙습니다	최용림	4972	08-08-01
1321	정성스런 답변	박진석	5501	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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